구스타브 카유보트, The man on the Balcony, 1880
헷갈린다.
어떤 게 맞는 것인지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흘러가는대로 놔두자, 이런식의 처신이
사람을 자꾸 자꾸 죽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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