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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 Voisine <Am I Wrong> Roch Voisine https://youtu.be/pBPKE-eu6d0?si=0QgzM3_J6BGLHj8c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들었을 때, 내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내 잘못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추궁하고, 내 행동을 복기해본다. 밤을 새더라도 찾다보면 어딘가에서 어긋난 지점을 발견하게 되고, 원인을 내 행동과 말, 그리고 판단에서 바라보며 다방면에서 수정을 시도해본다. 그러기를 바라는 거다. 2026. 10. 7.
Fly by midninght <Different lives> Fly by midninght https://youtu.be/UsIky9caZXo?si=aNXaFGZjsQv_QxFy 인간은 신 앞에서도 진실인 것처럼 거짓을 말한다. 처음에는 아닐지라도. 결국 인간은 먼저 했던 말을 부인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 때가 있다. 신은 이미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까. 나는 가끔 신을 앞에 세울 때, 혹은 신이 내 앞에 있다고 생각할 때,나는 최대한 내 말이 거짓이 되지 않기 위해, 아무말도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2026. 10. 7.
선우정아 <네가 있잖아> 선우정아 https://youtu.be/blimIaApWpQ?si=q8-9aMtARJa5da-P 불안이라는 그늘이 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누군가의 존재가 주는 온기와 위로가 한층 더 눈부시게 다가오는, 일종의 '불안이 만들어낸 온기의 마법'을 담아낸 곡이다. 2026. 10. 6.
Libera - Love and Mercy Libera - Love and Mercyhttps://youtu.be/eSSD36XmPcY?si=u_X4bFiY80D34nLD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따라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 웅얼웅얼 제대로 따라하지는 못하지만,벙어리 앓는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내 안으로는 아름다운 화음이 가득차오른다. 2026. 9. 10.
Selken - with or without you Selken - with or without you https://youtu.be/7Ksf2KViQF0?si=vcec61qWmTGtdb_n더위는 여전히 강세다. 밤이 되어도 습하고 데워진 공기는 좀처럼 식지 않는다. 남쪽에서 올라오고 있는 태풍이 남태평양의 뜨거운 공기를 한반도 상공으로 보내오고 있다.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괜찮아질까.더위는 꺾이고 서늘한 가을 바람이 불어올까.조용히 묵상하듯 음악을 듣는다. (가수의 외모와는 달리 노래를 잔잔하게 부른다.) 2026. 8. 27.
33장 이광수 - 무정 33장 이광수 - 무정 어느 날 월화는 영채한테 평양에 새로 생긴 패성학교를 가자고 말한다. 패성학교 함상모 교장이 있는데, 그의 연설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학교로 몰려 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월화도 내심 가고 싶어했다. 영채도 함 교장의 소문을 익히 알고 있었던 터라 같이 가기로 마음 먹는다. 둘은 패성학교 대강당에 간다. 학생들로 가득했다. 이 날도 함 교장에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한다. 조선인은 약하고 게으르다.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다. 힘을 길러야한다.이런 내용의 연설이었다. 2026. 8. 21.
17장 임진모 - 팝 경제를 노래하다 17장 임진모 - 팝 경제를 노래하다부서진 꿈의 거리를 나 홀로 걷는다!마지막장에 왔다. 요 며칠 사이에 이 책을 집중해서 읽었다. 빨리 끝내고 싶어서이기도하다. 너무 오래 붙잡고 있어서 다른 책을 읽지 못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그렇지는 않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아버지를 이어 아들 부시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그러나 그는 클린턴이 이룩해놓은 미국 경제를 침체로 돌려놓는다. IT거품이 발생하고, 덩달아 부동산 버블도 터진다. 사태가 금융위기까지 불이 번진다. 실업률은 늘어나고 재정적자는 불어난다. 이 시기에 꿈과 희망을 노래한 자가 있었으니, 브루스 스프링스틴이다. 국내에는 싸이가 등장했다. 말춤으로 유명한 강남스타일이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열광케 했다. 2026. 8. 21.
16장 임진모 - 팝 경제를 노래하다 16장 임진모 - 팝 경제를 노래하다화를 내며 돌아보지마이번에는 미국이 아닌 영국으로 가본다. 90년 후반, 미국이 중심이 되었던 대중음악이 영국으로 쏠린다. 노동당 출신 토니 블레어 정부가 들어서면서 영국 경제는 호황으로 돌아선다.그도 미국의 클린턴 처럼 친 대중문화주의자였다. 당시 영국은 해리포터, 텔레토비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었다. 음악에서는 오아시스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스파이스 걸스의 등장으로 영국음악은 다시 한번 전성기를 이룬다. 세계는 브릿팝에 관심이 쏠렸고, 영국의 감성적인 음악에 마음을 열었다. '쿨 브리태니아'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였다. 2026. 8. 21.
15장 임진모 - 팝 경제를 노래하다 15장 임진모 - 팝 경제를 노래하다레이건, 부시로 이어지는 공화당의 12년 통치는 민주당의 클린턴에 의해 끝이 난다.정권교체가 이루어진다. 부시 정부는 부의 불평등이 가속화되고, 국가의 재정 적자가 늘어난다. 클린턴은 강력하게 재정적자를 줄이기위한 정책들을 드라이브한다. 그러자 재정적자가 재정흑자로 돌아선다.그리고 재선을 성공한다. 재선 2년만에는 재정 적자를 제로로 만든다. 퇴임 직전에는 재정 흑자가 된다. 소비자물가도 안정적으로 돌아선다. 이런 경제호황기에는 대중음악도 활황이 된다.음악 장르가 다양해진다. 1960년대 그랬다. 1990년후반, 미국에서는 라틴 팝이 유행한다. 제니퍼 로페즈, 마크 앤서니,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샤키라 등이 그런 가수들이다. 산타나는 라틴 기타 연주로 대중을 사로잡기도..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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