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Vilhelm Holsoe(1863-1935), The open window
누구에게나 자기 자리가 있을 것이다.
그 자리를 찾기까지의 과정이 있을텐데
그 여정의 시간이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것이다.
부딪히는 환경의 차이도 있을 것이다.
거쳐가는 사람들도 다를 것이다.
운이 좋거나 나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자리를 찾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님 지금도 지리멸렬한 여정속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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