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 volegov(1957~,러시아), Enjoying Amsterdam
생각나니? 이미 한참 지나버린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어제의 일처럼 떠오르니? 그것도 괜찮아. 웃어도 좋고 울어도 좋아. 바뀔 수 없다는 걸 알잖아. 그래서 괜찮아. 내가 할 수 있는 게 그거 뿐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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