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é Magritte(1898-1967,벨기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처신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합리적 태도인가에 대해 고민해본다.
표정없는 얼굴이 아닌,
진정성이 결여된 표정있는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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