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에서는 슬플 땐 슬퍼해도 괜찮다고 말한다.(Whether it's good or it's bad, It's OK to be sad.)
바다 한가운데 있는 기분(in the middle of sea)이 들 때, 혹은 파란 하늘이 나를 등지고 있을 때(Why did the blue sky turn it's back on me) 복받치는 슬픔의 감정을 외면하거나 감추지 말라고 한다.
그런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끼라는 말까지 한다.(It's alright to feel.)
네가 눈물을 흘릴 때가 그게 가장 네가 현실적이다(When you got tears steaming down that's when you feel the realest.)라며 솔직한 감정표현을 북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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