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월말 남녀 싱글 랭킹 순위

2025. 2월말 남녀 싱글 랭킹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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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남자 싱글 순위다. 

2024년 중국 마롱과 판젠동이 은퇴하면서 작년과는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그리고 랭킹 1위였던 왕추친이 2위로 내려갔다. 

요즘 보면 경기력이 들쑥날쑥하는 편이다. 

한국선수로는 15위 안에 장우진이 유일하게 12위에 랭킹하고 있다. 

 

2. 이번에는 여자 싱글 순위다. 

역시 여자부분에서도 중국선수가 압도적이다.

1위는 중국의 쑨잉샤. 계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위는 왕만유 3위는 왕이디

그래도 중국 여자탁구하면 첸멍이었다.

지난 도쿄 올림픽 여자단식에서 쑨잉샤를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선수이기도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첸멍 선수는 2024년 은퇴했다. 마롱선수와 같은 해에.

탁구계에 두 선수의 부재는 늘 아쉽다. 

한국 선수로는 신유빈 선수가 10위에 랭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