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책을 잡고 충혈된 눈에다 활자를 넣기위해 애를 쓴다.
읽는 습관을 몸에 장착하여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라이프 스타일을 나름 갖아볼까해서다.
그리고 더 나아갈 수 있다면 적재적소의 단어들을 선택하고 문장을 다듬어 몇 줄의 글이라도 쓸 수 있는 행운을 만난다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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