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컴백 족속들 때문에 내 평정심의 지축이 흔들리는 위기를 맞게 되는데 그 불똥이 애먼 사람들에게 튀게되고, 나는 수습되지 못하는 상황을 자초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평상심까지 잃고 만다.
다시는 함정에 빠지는 일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단련이 필요해보였고, 무엇보다 선택과 태도를 분명히하고 적진에 참전해야한다는 생각을 다짐으로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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