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책이 잡히지 않는다.
그런 때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데 이번에는 오래간다.
책이 읽히지 않는 때는 글 역시 마찬가지로 써지지 않는다.
어떤 연관성이 있어서 영향력을 함께 받는 것 같다.
320x100
'책, 그림, 음악 에세이 > 그림이 있는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의 어려움에 대한 변명 (0) | 2021.10.30 |
---|---|
생각 (0) | 2021.10.08 |
두 번 이상 읽어도 좋은 소설 (0) | 2021.09.09 |
매미 (0) | 2021.07.22 |
감정 즐기기 (0) | 2021.07.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