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요즘 드라마는 한 장르로 승부수를 걸기에는 무리수가 크다.
그래서 액션에 코믹을, 로맨스에 코믹을 가미하는 게 지금의 드라마 트렌드다.
어떤 드라마는 액션, 코믹, 로맨스 셋을 섞어 장르를 넘나든다.
거기에 호러, 스릴러까지 짜맞춰 넣을 경우
억지스러운 설정에 시청자의 쓴 웃음을 자아내게할 수도 있다.
어쩌면 탈장르, 크로스오버로 지향되는 요새의 드라마들을 보면
만화, 웹툰같은 가벼운 소재속에서 자잘한 재미들을 느낄 수 있어서 흥미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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