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suro kiuchi(Tokyo, Japan in 1966)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기위해서는
양눈에 바짝 힘을 준 것도 모자라
더 잘 볼 수 있게 쌍안경이 필요할 지경이다.
보고 싶어하는 것은
가까이 있을 때나 멀리 있을 때나 언제나 더 잘 보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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