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 <fields of gold>
이미 오래전에 기억에서 잊혀진 음악들을 우연찮게 듣게 되었을 때
그 음악이 새로운 음악처럼 느꼈을 것 같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예전에 들었을 때의 같은 기분을 느꼈다라고 말하는 정도는
사실로 인정해도 좋을 듯 하다.
320x100
'책, 그림, 음악 에세이 > 음악이 있는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tt Cutshall & Duck Leary - I Know You Like Me (0) | 2020.09.29 |
---|---|
Keira Knightley - A Step You Can't Take Back (0) | 2020.09.26 |
Before you exit <suitcase> (0) | 2020.09.26 |
This century <slow dance night> (0) | 2020.09.21 |
This century <Bleach Blonde> (0) | 2020.09.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