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로 월요일 저녁을 업 시켜보자.
축 처진 어깨로 귀가하였다면,
맛없는 저녁을 겨우 끼니로 해결하였다면,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리다 지쳐 토라져 있다면,
이 노래로 한 방에 날려보자. 날려보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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