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작은 자유>
졸음을 찾아오게 하는 노래다.
졸음은 아무 때나 오기도 하지만, 또 아무 때나 졸립지는 않다.
그러나 이 노래는 아무 때나 졸립게 할 수 있는 노래이고,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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