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활기가 계속해서 쌓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또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피로와 피곤이 나날이 쌓여 힘들어 죽겠다, 며 말하는 사람은 흔하게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우리 인간은,
아니, 나라는 인간은 부정회로가 시스템되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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