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deo Modigliani, <Portrait of Paul Guillaume>, 1916, France
나를 알아간다는 건
나 자신의 단점과 허물을 잘 볼 줄 아는 것부터 시작이다.
그래야 나의 장점도 오만함 없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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