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loane, <Flower for mother>
봄볕이 밖을 걸으라 재촉한다.
하늘이 맑은 날엔 가볍게 걷고 싶어지는 이유다.
따뜻해진 햇살을 받으며 걸어도 좋을 한낮의 오후다.
320x100
'책, 그림, 음악 에세이 > 그림이 있는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omas Benjamin kennington <Daily Bread> (0) | 2020.01.31 |
---|---|
Amedeo Modigliani <Portrait of Paul Guillaume> (0) | 2020.01.31 |
겨울과 봄 사이 (0) | 2020.01.29 |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날 (0) | 2020.01.24 |
망상 (0) | 2019.10.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