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Benjamin kennington(1856-1916), <Daily Bread>, U.K
지쳐있는가 보다.
쉽게 짜증내고 아무렇지 않은 일로 치부해도 좋을 일에 상당히 불쾌감을 드러내는 걸 보면.
마음에 여유가 없는가 보다.
자신한테만 집착하고 주위를 돌아보지 못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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