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되면 역시나 싶게 걸려드는 감기에 저조한 컨디션으로 있다보니 역시나 기운이 없고 맥빠진 모양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어떻게든 이번에는 그냥 넘어갔으면 했는데, 어떻게든 그냥 넘어가지 않으려는 감기에 두 손 두 발 모두 들었다.
지금 당장은, 어지럽다.
320x100
'책, 그림, 음악 에세이 > 그림이 있는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과 말 (0) | 2023.11.07 |
---|---|
하루 (0) | 2023.10.25 |
아무런 의미 없는 댓글 범람 (0) | 2023.10.20 |
블로그 광고에 관한 공선생같은 생각 (0) | 2023.10.11 |
물들다 (0) | 2023.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