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to go1 Nigel Van Wieck <Somewhere to go> Nigel Van Wieck 어느 곳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목적지는 알 것 같기도 하지만 오리무중이다. 최종 목적지는 감히 장담할 수 없다. 다만 나는 어딘가로 가고 있다는 것만 확실하다. 맞는 길인지는 틀린 길인지는 그닥 신중하게 생각해보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돌아가기에는 먼 길을 걸어왔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길에서 이탈하거나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기위해 합리적인 통찰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2019. 5. 11.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