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e Grigorescu1 [Nicolae Grigorescu]피곤 Nicolae Grigorescu(1838-1907,루마니아), Two Drunks 일상이라고는 직장에서의 강한 노동과 풍요롭지않은 가계살림에 끝이 없는 아내의 잔소리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인 자식놈들, 내 뜻대로 되는 것 없는 일상의 굴레에서 이나마 술에 취할 때 찾아오는 노곤한 잠을 동료와 같이 꿀잠을 이룰 수 있을 때, 절대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어도 행복과 반대되는 개념들을 잊을 수는 있을 것이다. 2018. 10. 19.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