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Y <Thick and thin>, 2019
나는 노래를 듣지 가사를 음미하지는 않는다.
나쁜 버릇이라고 말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가수가 부르는 노랫말은 그냥 음악의 한 구성요소에 불과하다.
가사의 의미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는 식이다.
(사실 영어가 귀로 들리지 않고, 해석하자니 귀찮고 해서 하는 변명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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