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야 하는 상황이다.
남들은 그(그녀)에게서 떠나야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발은 떼어지지 않는다.
짐을 싸고 있지만 널 다시 안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널 데려가고 싶다고 말한다. (Bring you everywhere that I go.)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 이 상황에서 어떤 말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무 생각없이 너와 함께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다. (And now I just can’t find the words to say.)
마지막으로 남은 몇 시간마저 빨리 흘러가는 시간으로 느껴진다.(When the last few hours always feel like seconds.)
너와 함께 어디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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