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ie - Geology, 2019
가을장마라 하기엔 날씨가 가을 답지 않다.
계절상 아직 여름이어서 7월 장마 다음의 장마이기 때문에 여름의 미니장마라고 부르는 게 개인적으로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올린 음악은 미니 장마의 어느 날 오후에 아니면 오전이든 상관없다, 어느 시간에 들어도 듣기 좋은 음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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