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7 Tatsuro kiuchi, 보고 싶은 것은 Tatsuro kiuchi(Tokyo, Japan in 1966)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기위해서는 양눈에 바짝 힘을 준 것도 모자라 더 잘 볼 수 있게 쌍안경이 필요할 지경이다. 보고 싶어하는 것은 가까이 있을 때나 멀리 있을 때나 언제나 더 잘 보고 싶기 때문이다. 2019. 6. 14. 이전 1 2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