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 Magritte1 [René Magritte]페르소나 René Magritte(1898-1967,벨기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처신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합리적 태도인가에 대해 고민해본다. 표정없는 얼굴이 아닌, 진정성이 결여된 표정있는 얼굴로. 2018. 10. 29.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