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Y - Thick And Thin1 LANY - Thick And Thin LANY , 2019 나는 노래를 듣지 가사를 음미하지는 않는다. 나쁜 버릇이라고 말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가수가 부르는 노랫말은 그냥 음악의 한 구성요소에 불과하다. 가사의 의미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는 식이다. (사실 영어가 귀로 들리지 않고, 해석하자니 귀찮고 해서 하는 변명일수도 있다.) 2021. 6. 17.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