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아자르 로맹가리1 에밀 아자르 -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의 장편소설, , 1975년작 2015. 문학동네 2판 1쇄. 작가의 시점은 어린 소년의 입장이 되어 기술되고 있다. 소년은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 역시 불우한 처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채로 자란다. 그런 소년에게 삶에 희망이란 무엇일까. 독자는 이 소설을 읽는 동안 그 소년의 입장이 되어 소년의 눈으로 보고 소년의 귀로 듣고 소년의 손으로 만지고 나아가 소년의 가슴으로 세상을 느꼈으면 좋겠다. 2023. 1. 17.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