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들어 한파의 매서운 맛을 보여주며
겨울은 이래야 겨울답지, 하는 것만 같다.
Jez Dior <Don't you worry>
320x100
'책, 그림, 음악 에세이 > 음악이 있는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Olivia Ong - Fly Me To The Moon (0) | 2021.01.20 |
---|---|
Laura Fygi - Let there be love (0) | 2021.01.19 |
강수지 <혼자만의 겨울> (0) | 2021.01.07 |
Walk the moon <Shut up and Dance> (0) | 2021.01.03 |
Abba <Happy New Year> (0) | 2021.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