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ie Talbot <Good to me>
모처럼 음악을 올려본다.
음악은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한다.
그러나 귀에 착 달라붙는 음악을 만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때에 맞는 음악이 있을테다.
그 날의 기분, 그 날의 날씨, 그 날의 상황 등이
음악을 들리게 혹은 음악이 들리지 않게 한다.
그렇다면 오늘은 어떤 날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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