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의 그림안에는 작가의 생각이 묻어나있는데 그 생각을 말해주지 않는 한 통째 알기까지는 어렵고, 작가가 이 그림을 그려놓고 느꼈을 감상적인 부분에서는 비슷한 느낌으로 공감할 수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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