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 일까.
이 상황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일까.
이대로 인정해야하는 것일까.
더 좋아지거나 변화가 일어날 수는 없는 것일까.
무엇이, 어떤 것이.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줄 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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