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2009, 문학사상
단편소설중에 아주 짧은 단편소설류에 속하지 않을까.
매우 근사하다.
나는 이렇게 짧지만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글이 좋다.
하루키의 색다른 면모를 느끼게 해주는 소설집이다.
길지 않아서 좋은 점이 매우 후한 점수를 얻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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