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는 일상이다.
어떤 특별한 날을 기억하기 위해, 추억하기 위해, 기념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 듯 하다.
라디오는 평범한 일상의 한 축이 되어준다.
백색소음같은 존재다.
라디오는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미미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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