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ed by Puczel, 폴란드(1965 birth)
걷는다.
생각한다.
이젠 하지 않으려 한다.
생각하는 것을.
걸음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 한다.
어떤 것이 방해를 해놔도
꿈쩍도 하지 않고 이대로 있으려 한다.
320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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